의사요한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통증의학과를 배경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범인을 쫓듯 수사물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 유형: Drama
- 사진관: SBS
- 예어: trauma, romance, doctor, tragic past, teacher student relationship, incurable disease, euthanasia, medical drama
- 캐스트: Ji Sung, Lee Se-young, Lee Kyoo-hyung, Kim Hye-eun, Shin Dong-mi, Jeon N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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